아르메니아인들, 아제르바이잔 문제로 바티칸을 비난하다
아르차흐의 전 인권 옴부즈맨인 베글라리안 아르탁은 Substack.com의 ‘더 필러(The Pillar)’ 계정(6월 26일)을 통해 바티칸이 아르메니아 교회와 기념물을 보호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아제르바이잔이 바티칸이 공개적으로 발언하지 못하도록 성공적으로 압력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칼케돈 공의회(451년) 이후 아르메니아인들이 교회와 결별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아르메니아인들이 교회로부터 버림받았다고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비판은 바티칸과 아제르바이잔의 긴밀한 관계를 겨냥한 것이다. 아르메니아인들은 정부 산하 헤이다르 알리예프 재단이 자금을 지원한 바티칸 내 주요 복원 사업들과, 2020년 아제르바이잔 영부인 메히리반 알리예바에게 수여된 교황 훈장을 그 근거로 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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