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모리스 오 포르쥬의 시장인 패트릭 망쟁은 시장 월급 5만 유로 전액을 기부하여 지역 교회를 살리는 데 개인적으로 큰 기여를 했다고 3월 17일(현지 시간) LeSalonBeige.fr이 보도했습니다.
생모리스 오 포제는 프랑스 북동부에 위치한 100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코뮌입니다. 프랑스의 교회는 1905년에 국유화되었습니다. 따라서 코뮌은 교회 유지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이번 기부는 더 이상 안전하지 않은 교회를 복원하는 데 필요한 40만 유로를 모금하기 위한 광범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1874년에 지어진 이 교회는 역사적인 기념물입니다. 시장의 기부는 미래 세대를 위해 이 중요한 유산을 보존하기 위한 공동 모금 활동을 시작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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